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마사무네 (문단 편집) == 소설가 '이즈미 마사무네'로서 == [[BIN증후군|엄청난 속필 능력]]을 갖고 있는데, 이 때문에 모티브가 [[카마치 카즈마|같은 전격문고의 동료작가]] 아니냐는 설이 있다.[* [[카마치 카즈마|이]] 문서에도 나와있겠지만, [[카마치 카즈마|그 분]]의 속필은 빠르면 한 권을 쓰는데 17일, 늦어도 2~3개월 안에는 신간을 낸다고 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카마치 카즈마|이]] 문서 참조.] 작중 초반에 완결을 냈다는 작품도 [[어떤 마술의 금서목록|이능력 배틀 학원물이기도 하다]].[* 후시미 츠카사는 이 작가에 대해 "이 사람의 흉내는 낼 수 없고, 내려고 해서도 안 된다. 지금도 옛날도, 앞으로도 이 사람은 이길 수 없다."는 평을 내린 바 있다.] 마찬가지로 속필을 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데뷔한 [[아키라(작가)|아키라]]가 떠오른다는 소수의견도 있다. 이즈미 마사무네는 웹 연재를 하던 시기부터 속필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. 한 마디로 소설계 먼치킨이다.[* 8권에 나온 어린 시절에는 이즈미 사기리가 1편을 다 읽으니 2편이 올라왔고 2편을 다 읽으면 3편이 올라왔고 3편을 다 읽으면 4편이 올라왔고 4편을 다 읽으면 5편이 올라왔으며 5편을 다 읽고 나니 6편이 올라온 데다 6편을 읽고 난 뒤엔 7편이 올라왔고 7편을 다 읽(이하 생략) 이 방식으로 '''하루만에 210편을 써서 올렸다고 한다. 그것도 소설을 처음 써본 초등학생이!!!'''] [[센쥬 무라마사|어떤 열성팬]]의 증언에 따르면, 웹 연재로 처음 데뷔한 작품은 [[테일즈 오브 판타지아]] 2차 창작물로, 대놓고 본인의 이름인 '이즈미 마사무네'란 이름을 붙여넣은 오리지널 주인공이 활약하는 [[드림소설]]이었다고 한다. 본인은 이것을 자신의 인생에 있어 굉장한 흑역사로 치부하고 다 삭제시켰지만 [[센쥬 무라마사|자신의 열성팬]]이 따로 보관해뒀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에는 실패한다.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된 마사무네는 초 경악상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